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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족발맛집브랜드 '육족장' 신규 매장 오픈

이경영 2019-03-22 00:00:00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족발맛집브랜드 '육족장' 신규 매장 오픈

경기 불황과 주 52시간에 확산으로 수 많은 외식 업체들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족발맛집브랜드 더담에프앤디아이㈜의 '육족장'이 외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육족장은 '정성스러운 한끼와 하루 60개의 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한식 브랜드로, 엄선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며 한결같은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점심특선 메뉴로 소고기와 양지 육수에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는 칼칼한 맛과 풍미의 육족장의 시그니처 메뉴 전통육개장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100% 한우사골설렁탕, 국내산 전복과 수삼 그리고 최고급 왕갈비가 어우러져 보약 같은 한 끼를 책임지는 전복수삼갈비탕이 제공되며, 저녁시간에는 전통 육개장은 물론 다섯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가는 오향족발, 매콤한 맛에 고급 치즈가 어우러지는 눈꽃치즈불족, 수제양념으로 구워내어 청경채와 곁들여 먹는 동파족 등 직장인의 회식 및 술안주로 사랑받고 있는 족발맛집 메뉴까지 오직 육족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경기 불황에도 육족장의 다양한 메뉴들이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뛰어난 퀄리티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더담에프앤디아이㈜ 관계자는 "대표메뉴인 전통 육개장과 하루에 60개의 족만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여 고객에게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육족장은 지난 달 선릉점을 신규 오픈하여 족발맛집 브랜드로써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5~6월에는 상위 버전인 퓨전 고급 다이닝 바를 압구정에 오픈을 앞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예정된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육족장을 만나볼 수 있다고하니 불황에도 식지 않는 인기 비결과 정보를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육족장은 신규 오픈한 선릉을 포함, 역삼, 삼성, 수원, 김포, 천안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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