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치킨사냥푸드

경기불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 실업 및 중장년층의 은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년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소액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초보 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면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되 차별화가 돋보이는 메뉴인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요식업 창업이 처음이라면 독립 창업보다는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수많은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중 치킨창업 '치킨사냥푸드'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가맹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지난 10년간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한 결과 현재 전국 3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비해 부담 없는 창업 비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액창업이 가능하며, 부부창업이나 주부창업, 청년창업 등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프렌차이즈창업 치킨사냥푸드는 매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치킨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치킨 메뉴뿐만 아니라 모듬튀김, 오뎅탕, 국물떡볶이, 무뼈닭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일반 치킨과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치킨사냥푸드는 엄선된 식재료와 위생적이고 깐깐한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자재 직영공급 시스템을 도입해 원가율 변동에 완벽히 대비하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가맹점별 맞춤 개설절차를 통해 상권 및 규모에 맞는 높은 매출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실무 교육은 물론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킨사냥푸드만의 운영 노하우와 레시피, 서비스 방침을 그대로 전수한다.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장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 크게 달라졌다"며,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품질 좋은 치킨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탄생한 다채로운 치킨메뉴는 모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치킨사냥푸드는 배달주문 어플 '배달의 민족'과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수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치킨사냥푸드 창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