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중고매물을 검색해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고 중고차매매단지에 방문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중고차매매업체를 통해 거래를 할 때 여전히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을 올려두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비양심 업체들이 많이 있어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중고차 매물이나 중고차 거래 정보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게 중고차를 거래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측은 사이트에 100% 실매물만 올려두어 실거래를 할 뿐 아니라 특히 해당 매물이 허위일 경우 50만원을 지급하는 헛걸음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또한 전 차종 전액 현금영수증 및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며 10개월에서 60개월까지 저금리 다이렉트 할부가 가능해 현금 구매에 대한 부담이 있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고차 할부는 다이렉트로 할부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신용불량자, 저신용자, 개인사업자, 신용회복 등 많은 소비자들에게 중고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차품딜 차량 또는 제휴상사 중고차 구입 후 보상범위 내 고장발생 시 1년/주행거리 무제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 보상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중고차 사후관리에 대한 걱정도 없다.

한편,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측은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