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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4차 앵콜판매 진행, "미세먼지 심한 날은 마스크, 가글이 필수" 

권지혜 2019-03-20 00:00:00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4차 앵콜판매 진행, 미세먼지 심한 날은 마스크, 가글이 필수 

제너럴네트 지앤코스(대표 송강호)의 '프로폴린스 가글'이 20일부터 4차 앵콜판매를 진행한다.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잦아지면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마스크를 쓰면 입속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게 될 경우 잇몸이나 치아 문제가 악화될 수 있어 각종 세균으로부터 구강건강을 지키는 대안으로 가그린, 리스테린, 테라브레스와 같은 구강청결제가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보인 '프로폴린스 가글'도 지난 6일 1차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3차까지 모두 완판을 기록했으며, 20일부터 4차 앵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에서 2천만개 판매 신화를 세운 제품으로 칫솔질만으로 세척되지 않는 부분을 말끔히 씻어준다.

특히, 입안에 쌓인 단백질 노폐물과 각종 충치 원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액을 입에 머금고 약 20~30초간 가글한 후 뱉어내면 입안의 이물질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녹차카테킨 추출물이 입 속 단백질을 고체화해 청결제와 함께 배출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충치예방 및 입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배합해 치은염, 치주염, 각종 잇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칫솔질만으로는 입 속의 약 25%만 케어할 수 있기 때문에 칫솔이 닿지 않는 곳에는 유해 세균이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다. 구강청결제로 한 번 더 소독해 숨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구강건강 관리에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폴린스 가글은 국내 출시 전 중국의 인기 여배우 왕페이의 SNS를 통해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알려지면서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본을 방문한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재팬쇼핑어워드(JSA)'에서는 중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5개의 일본 화장품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앤코스 네이버스토어팜을 참조하면 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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