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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꿀 같은 낮잠도 건강하게 잔다" 월드홈닥터 어싱패드

권지혜 2019-03-15 00:00:00

나른한 오후, 꿀 같은 낮잠도 건강하게 잔다 월드홈닥터 어싱패드

<사진제공SB미디어, 월드홈닥터 어싱패드>

아기를 키우는 전업주부의 하루는 여느 직장인의 업무량에 버금간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 식사를 챙기고, 아기의 기저귀 체크부터, 용품들을 세척하고 관리하며 아기를 돌보다 보면 금새 오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기 십상이다. 하루가 바쁘게 복잡한 주부들에게도 가장 꿀 같은 시간이 있는데, 아기가 낮잠을 자야 하는 시간이다. 아기가 낮잠에 빠진 동안 엄마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이때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의 피로를 풀게 될 주부들의 컨디션 회복을 도와 줄, 자연의 에너지를 받게끔 하는 닥터프렌드의 어싱패드를 소개한다.

어싱은 영어로 지구를 뜻하는 Earth와 현재진행형 ing를 합하여 만든 단어로, 지구와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신체를 자연에 접촉하는 것이 우리 몸의 정전기나 활성산소를 빼내고 땅의 에너지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다는 개념이다. 이는 정신적인 치료가 아니라 실제로 해외 여러 국가에서는 자연치유요법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며, 독일에서는 미래의학의 한 축으로 연구되고 있다.

월드홈닥터의 닥터프렌드 어싱패드는 이런 어싱을 집 안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어싱의 원리를 침구와 결합한 제품인데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 혹은 바닥에 그냥 깔아 사용하면 된다. 이 어싱패드를 밟으면 마치 맨발로 땅을 밟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기가 너무 어려 외출하기도 힘든 엄마가, 아기와 함께 잠자는 시간에 어싱패드 위에서 잠을 잔다면, 어싱 매트에 접지 선들이 지구 표면에서 뿜어내는 음전류 자유전자를 유입해 전자파와 수맥파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낸다. 이렇게 수면을 취하면서 몸 속의 음양조화를 맞출 수 있고 이를 통해 인체가 갖는 자연스러운 전기 에너지 상태를 복원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려 실외에 나가는 시간이 적고, 수목원이나 숲을 찾는 젊은이들도 적어지고 있고, 특히 도심 속이라면 더욱더 자연과 접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월드홈닥터는 자연과 함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어싱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수면은 갓난아기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다. 잠을 잘 자야 하루가 편안하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다. 불규칙한 생활과 내가 아닌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 주부들에게는 더욱 높은 질의 수면이 필요할 것인데, 월드홈닥터의 닥터프렌드 어싱 제품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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