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DYNATONE, 대표 도상인)이 2019년 새롭게 런칭한 최신모델 DP-3000 (전자)디지털피아노의 계속되는 완판 기록을 기념하여 3월 28일까지 인터파크에서 깜짝쎈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최근 DP-3000 (전자)디지털 피아노는 3차 물량까지 품절 행렬에 동참하면서 다이나톤 브랜드 메가 히트 상품으로 거듭났다" 며 "디지털피아노의 터치감과 사운드의 기본 사양은 물론 교육기능이 역대급이라는 인증글이 줄을 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DP-3000 (전자)디지털피아노 구입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특별사은품 및 다이나톤 정품 헤드폰 추가 증정과 한정판 피아노 에코백을 증정하며 포토상품평을 남긴 신청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8만원까지 증정한다.

DP-3000 (전자)디지털 피아노는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해머 동작을 구현한 OSH(Optimal Sensitive Hammer) 건반 적용으로 어쿠스틱과 같은 무게(다운웨이트 77g, 업웨이트 62g)를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타건감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적인 풀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의 라이브 샘플을 기반으로 한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 뱅크로 현대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다이나믹 표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말하는 Talking Keyboard 기능이 탑재되어 온가족이 피아노 배우기를 즐길 수 있다.

<응답하라 1997>, <인천 아시안 게임> KBS 타이틀 음악의 작곡가 김희선 음악감독은 "작곡가로서 음악 작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음색이다. 다이나톤 해피피아노 DP-3000의 소리는 굉장히 어쿠스틱하고 특히 피아노 음색이 너무 좋아 어린이나 유아용 피아노뿐 아니라 전문가용 (전자)디지털피아노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행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사이트 및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