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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입매트리스의 기준? 코지슬립에서" 에어룸, 브랜트우드홈 등 현지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이벤트

이경영 2019-03-15 00:00:00

친환경 수입매트리스의 기준? 코지슬립에서 에어룸, 브랜트우드홈 등 현지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이벤트

매트리스 라돈공포가 다시 시작되었지만, 환경오염물질 규제가 까다롭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서 유독 친환경 인증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다.

미국 유명 수입매트리스 중 친환경 천연 무독성 매트리스로 유명한 '브랜트우드홈'이 Certipur-US 인증, 에코인증, 유기농 인증 등 이미 받은 다양한 친환경 인증에플러스 이번에는 특히 호흡기에 치명적인 화학적성분에 대한 까다로운 인증인 Greenguard 그린가드 인증중에서도 골드 등급을 획득하였다고 한다. 이는 매트리스에서 화학 물질 방출이 없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것으로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의 수준이 아주 낮다는 걸 증명하는 인증서라고 볼 수 있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는 포름 알데이드와 같은 탄소 계 화학물질로 쉽게 가스형태로 생성되어 인체의 호흡기를 통해서 유입되는 아주 해로운 물질이다. '그린가드'테스트는 챔버라는 일정한 밀폐공간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외부 조건 변동없이 일정하게 측정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도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인증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증과정은 제품의 복잡성에 따라 약 1~6개월까지 걸린다고 하니 얼마나 꼼꼼하게 검사하는 지 알 수 있다.

코지슬립에서 독점판매중인 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캘리포니아에 자체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외국 OEM방식이 아닌 미국 현지 수제작을 고수하고 있으며 전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산 양모의 사용으로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다.

또한 코지슬립에서는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코르시카나, 스프링에어등을 비롯하여 미국인의 70프로가 사용하고 있다는 독점적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 브랜드 에어룸 등 상위 10위 안에 드는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한곳에 전시하고 있는데 거의 30여개에 이르는 모델을 수면 전문가의 조언 아래 1:1로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봄 이사철과 결혼 시즌을 맞이하여 침대매트리스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한정된 브랜드의 국내 매트리스 보다 고품질의 세계가 인정한 100여개가 넘는 긴 역사의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코지슬립에서는 수입 모델 다변화에 따른 이월 상품 및 전시상품을 상시 할인하고 있으며 특히 퀸 매트리스 1개 구매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고 하니 한정된 예산으로 온가족의 침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볼만하다.

코지슬립의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 시 더욱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분당 용인 남양주 하남 대구 경북지역에 쇼룸을 운영중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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