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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 분양, 도심 속 자연친화적 생활라이프 매력 선보여

권지혜 2019-03-15 00:00:00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 분양, 도심 속 자연친화적 생활라이프 매력 선보여

서울의 차량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시의 공기는 맑을 날이 없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의 대책은 미미하여 도시를 이탈하려는 계획을 가진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이 이동하려는 곳은 바로 타운하우스다. 대부분 도심과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고 아파트단지와 고층의 건물들로 즐비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눈 앞에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라고 해서 모두 다 같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좀 더 면밀히 조건들을 따져보고 분양 결정을 해야 한다.

최근 쾌적한 주거 환경과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샤론카운티는 많은 사람들이 분양 받기를 원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과 학군, 편의시설 등 다방면으로 우수한 환경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매우 근접한 거리에 있는 둔전역은 도보로 7분, 죽전역은 20분 이내 거리에 있고 광역버스 노선까지도 3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용인에서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주택단지 근처 1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으며, 근방에 중고등학교가 있는 학군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하교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심 속 자연 모두 느낄 수 있는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문화센터와 종합병원, 용인 시민체육센터, 대형할인마트를 포함하여 농촌테마파크, 자연휴양림, 에버랜드 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알려지면서 분양하고 싶은 타운하우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무분별한 베드타운 개발로 광역교통망 및 생활인프라 미확보에 따른 주거생활의 열악한 환경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가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매우 뛰어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용인 샤운카운티는 내진 설계와 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음식물탈수기 설치, 1등급 창호 및 단열재로 프리미엄 단지로 구성했다. 구간 별로 가로등을 설치했고, 자동 주차관제 시스템 구비, CCTV를 설치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여 치안에 특별히 신경을 쓴 타운하우스다.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총 96세대 예정이며, 1차적으로 36세대를 선분양하고 있다. 건물평수는 104.40m2 ~ 127.86m2까지 있으며, 토지 평수는 250.54m2 ~ 328.68m2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총 4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샘플 하우스로 두 가지 타입이 지어져 있으며, 참고하여 의사결정을 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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