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맞춤예복 전문점 테일러샵 맨투맨양복점은 주안, 인천 지역에서도 신혼부부들이 방문하는 맞춤정장 매장이다. 두 곳 매장 모두 다양한 예복원단과 30년 넘게 맞춤정장 장인들이 상주하고 있어 체형관리를 도우며 정장의 맵시를 살려주고 있다.
완성도 높고 핏과 기장감을 맞출 수 있는 맞춤예복을 원하는 예비 신랑들은 경력이 많은 곳을 찾는 추세다. 이 가운데 맨투맨양복점은 국내원단을 비롯한 이태리원단, 해외수입 프리미엄 원단까지 최저가로 제공,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맨투맨양복점에는 넓은 매장과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고객의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1:1맞춤수트를 제작한다.
관계자는 "현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예복을 진행할 경우 인천, 수원지역에서는 최저가의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맨투맨양복점은 주안역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