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생산 원칙의 카페홀 베이커리

'커피홀 베이커리'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믿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주목받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의 식빵부터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글과 크루아상 메뉴까지 맛에 카페의 분위기를 더해 다양한 면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의 슬로건인 '카페 가치를 바꾸다'라는 문구에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분위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로 손꼽히며 다양한 메뉴로 가족모임, 데이트 장소, 스터디 카페 로도 인기가 높아 고객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시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부가적인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베이커리의 경쟁력이 필수인데 제빵사 자격증 없이 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시작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커피홀은 제빵사 자격증 없이 운영 가능한 베이커리 카페 시스템을 구축했다.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은 매일 오전 국내 최대 물류 회사 SPC에서 배송받는 신선한 재료와 본사의 베이커리 교육시스템을 통해 예비창업자가 손쉽게 베이커리를 만들 수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카페의 노하우로 고객 확보, 가맹비와 로열티 면제 등 본사의 전폭적인 창업 지원으로 초보창업자, 은퇴창업자에게도 적합하다.

인기 창업 브랜드 커피홀 관계자는 "작년 2018년 카페의 디저트, 베이커리 매출이 전체의 20~30% 이상으로 높은 판매량을 차지하며 이제 카페에서 베이커리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 커피홀의 R&D팀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디저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의 창업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