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노화 시작하는 25세, 안티에이징은 '앰플'로 충분

권지혜 2019-03-14 00:00:00

노화 시작하는 25세, 안티에이징은 '앰플'로 충분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인 25세. 절정의 나이인 동시에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이르다는 이유로 안티에이징 케어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물론 당장 주름이 생기거나 얼굴이 처지지는 않더라도 지금 부지런히 관리한 결과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게 된다. 동안도 결국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20대의 안티에이징은 고기능성 라인을 줄줄이 바르지 않아도, 앰플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앰플로 케어하면서 수분크림으로 부족한 보습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앰플은 피부 활성성분을 고농축한 제품으로 침투력이 뛰어나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기능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지만 안티에이징을 위한 앰플을 고를 때는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성분이 함유됐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펩타이드나 비타민C,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이나 레티놀 등을 확인한다.

최근에는 비피다유산균을 발효한 비피다발효용해물이 새로운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피다발효용해물은 단백질과 펩타이드 등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성분들이 풍부하며, 피부의 저항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함으로써 건강한 탄력을 선사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자담유)'은 비피다발효용해물을 무려 75%나 함유한 '리얼 비피다 앰플'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비피다발효용해물은 불균형한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동시에, 피부장벽의 틈을 채워 주름과 손상을 방지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이뿐 아니라 탄력과 미백 기능성 원료까지 골고루 담아 토탈 안티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데노신과 헥사펩타이드 등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가꿔주며, 이데베논과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트레할로스 등은 피부 깊숙이 들어가 맑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한다.

발효성분을 더 많이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5가지 고농축 발효성분들도 배합했다.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부여하는 사과추출물, 피부를 보호하는 겨우살이잎추출물, 피부 각질을 잠재우는 펙틴 등은 발효 과정에서 입자가 작아져 피부 속까지 침투해 효능을 발휘한다.

리얼 비피다 앰플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고농도 미립자 제형이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면서 피부 활력과 보습감을 전달하며, 한층 건강해진 피부로 되돌려준다.

한편 자연 담은 유리병은 피부에 유해한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EWG가 안전 등급으로 평가한 성분의 사용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자담유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리얼 비피다 앰플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