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본격적인 웨딩시즌이 시작되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예식장, 허니문, 웨딩촬영 등 준비할 것이 많은데 그 중 결혼 예물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과거에는 화려하면서도 구색을 갖춘 결혼 예물이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에는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결혼 예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화려한 디자인부터 심플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결혼 예물을 선보이는 순천커플링 '마벨쥬얼리'에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봄맞이 순천커플링초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혀 예비 신혼부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순천커플링 마벨쥬얼리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곳으로 품격 있는 결혼예물은 물론, 커플링, 실용성이 높은 데일리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필수 결혼예물로 꼽히는 다이아반지는 물론, 순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재질의 쥬얼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디자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마벨쥬얼리에서는 고객의 편리한 구매를 위해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AS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순천커플링 마벨쥬얼리에서는 봄을 맞이해 순천커플링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혀 예비부부, 연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벨쥬얼리에서는 순천커플링초대전 행사 기간 동안 커플링 계약 시 가드링과 데일리 패션귀걸이를 무료로 증정한다. 결혼예물 준비를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나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연인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만한 이벤트다.

마벨쥬얼리의 오진주 대표는 "결혼 성수기인 봄을 맞이해 순천커플링초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실버, 순금, 다이아 등 다양한 재질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커플링, 결혼예물로 손색이 없다. 마벨쥬얼리에서는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무한 AS 보장, 체계적인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커플링초대전은 전라남도 순천시 호수공원 인근 마벨쥬얼리에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벨쥬얼리 대표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