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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같은 증세인 '임신초기증상' 이때 주의해야..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사용방법은?

고이랑 2019-03-13 00:00:00



감기와 같은 증세인  '임신초기증상' 이때 주의해야..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사용방법은?
▲생리를 안하는 이유 중 임신 가능성을 알아봐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대표적으로 임신을 알리는 증상으로 입덧, 구토, 질 출혈, 생리불순 등이 나타난다. 이 때 흔히 알아보게 되는 것이 있는데 임신테스트기가 있다.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약국 등 다양해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임신테스트기의 사용법과 시기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있다. 만약 임신테스트기에서 두줄이 나올 경우 확실하게 임신이 된 것인지, 임신테스트기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시기, 희미한 두줄이 나타났을 때 방법, 임신초기증상을 소개한다.


임신 초기증상

먼저 생리를 안하게 되면서, 몸의 미열, 몸살 등 감기 증세가 느껴진다. 또 체온이 37도 이상으로 3주 이상 상 지속된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기약 복용은 금물이다. 또 자궁크기가 주먹만큼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입덧이 생기며 엄마 몸의 변화가 보이며,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된다. 또 변비증상이 나타나며, 외음부 진한 색으로 변하며 분비물이 늘어나게 된다.


임신테스트기 사용법

일어나서 첫 소변을 볼 때 임신테스트기를 써야한다. 먼저 소변에 테스트기를 적신 다음 고른 곳에 놓고 설명서에 기입된 검사시간을 기다린다. 임신테스트기에서 임신이 아니면 한 줄이 뜨고, 임신이면 두 줄이다. 임신테스트기 정확성은 크게 높은 편은 아니다. 테스트기 하나로 검사하기 때문에 오진의 결과가 있을 수 있다. 만약 소변을 통해 나온 호르몬 양이 적을경우 음성일 수 있다. 이럴 때 생리 시기에 맞춰 다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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