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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동부센트레빌, 쾌적환경 조성한 자연친화형 단지

이경영 2019-03-13 00:00:00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쾌적환경 조성한 자연친화형 단지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이 자연친화형 그린 단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자연친화형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쾌적환경을 고려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두천센트레빌은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자리를 잡은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로 구성된다. 공급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실수요자 위주의 실속 있는 100% 중소형 위주다.

동두천센트레빌은 남향 위주와 세대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동 배치 등 쾌적단지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자연친화형 그린 단지로 최근의 주거 트렌드를 충족하기도 한다. 최근 자연친화와 친환경 웰빙이 사회 전반에 걸쳐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거 환경 역시 쾌적과 편안함이 우선시 되고 있는데, 동두천센트레빌은 신천 강변에 위치, 근린공원 등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수세권' 및 '숲세권' 조망도 우수하다.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통행로가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이외에도 산책로와 커뮤니티 광장, 쉼터 등 단지 곳곳에 다양한 조경공간을 배치해 일년내내 싱그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동두천센트레빌은 GTX 노선 확정 현장과 가까워, GTX C노선 수혜지로서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인한 서울과 접근성이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두루 갖췄다. GTX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km를 오간다. A노선과 마찬가지로 정거장수는 10개이다.

C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삼성까지의 거리가 지하철 기준 기존 78분에서 22분으로 줄어들며, 의정부-삼성은 기존 74분에서 16분, 덕정-삼성 기존 80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된다. C노선 사업 추진으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등이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동부센트레빌 관계자는 "인근 분양 아파트들은 지역주택조합이라 사업 진행이 멈추거나 진행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동부건설이 책임준공하고 시행사가 한국토지신탁이라 안전하다"며 "인근 신도시들과 근접해 생활 환경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는 1:1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방문 시 비규제지역대출 및 동부천동부센트레빌분양가 1위~10위권 월조회수 순위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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