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작년 3월 출시해 500만 판매고를 기록한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이하 에어코튼 시리)'의 새로운 버전 19'S/S 에어코튼 시리를 오늘 12일 10시,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안다르는 19'S/S 더욱 새로워진 에어코튼 시리 출시와 더불어 올 봄 운동족을 위한 패키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에어코튼 시리를 컬러별로 소유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에어코튼 시리 1&1 4만 6천원 패키지'와 아직은 저녁 기온이 조금 차가운 간절기를 위한 '에어코튼 시리&에어코튼 피치 4만 1천원', 밤 낮으로 피치 기모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에어코튼 피치 1&1 3만 7천원 패키지'로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타입 별 합리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에어코튼 시리는 봄을 담아낸듯한 산뜻한 7가지의 컬러웨이는 안다르만의 감성이 물씬 묻어있다. 가장 베이직한 블랙 컬러를 비롯해 올해의 컬러인 리빙코랄과 에보니, 퍼플그레이, 스노켈블루, 그리너리, 블루쉬그린까지 총 여성의 취향을 담은 7가지의 컬러로 출시된다.
작년 에어코튼 시리의 경우 사이즈 2(44~55), 4(55반~66), 6(66반~77)으로 선택 폭이 3가지였는데, 19'S/S NEW 에어코튼 시리는 0(33~44), 8(77반~88) 2개의 사이즈가 추가되어 총 5가지 선택지로 다양한 체형 별 맞춤 핏을 선사한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여성들의 불편함과 고민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 Y존 무봉제 레깅스로 500만 판매고 입증하듯, 레깅스 계 트렌드를 이끌었다"며, "레깅스=안다르의 공식을 만들어 준 에어코튼 시리인 만큼 19'S/S 모델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로 새 학기, 새 봄을 알리는 시즌에 맞춰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