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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양심딜러 싸다니카 자체할부 통한 선택

이경영 2019-03-08 00:00:00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양심딜러 싸다니카 자체할부 통한 선택

중고차시장의 성장과 함께 중고차할부 이용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중고차시장은 신차 판매량 부진 속에 전년도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고차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로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다. 특히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인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중고차의 적정 시세는 물론 허위매물 하자유무까지 확인해봐야 한다. 하지만 이를 정확하게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또한 평소 관리가 잘 안된 매물을 만날 경우 중고차 구매 후 수리비용 등 추가비용 발생으로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중고차를 알아보는 경우 자칫 잘못하면 허위매물 차량 광고로 피해를 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침수차, 사고차, 하자차량을 고지 없이 정상적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주행거리를 조작해 판매하는 수법들도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중고차할부는 개인의 신용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신용등급은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큰 무리 없이 승인이 가능하고 이자율 역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7등급, 8등급, 9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 신청자의 경우 중고차할부 승인 거절로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양심딜러 싸다니카는 그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등급중고차전액할부, 8등급중고차전액할부, 9등급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 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싸다니카 관계자는 "중고차할부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할부상품을 미리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사는 전국 6만여대의 실매물 확보와 중고차 의뢰형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에 맞는 매물을 찾아 소비자에게 권하는 의뢰형 중고차시스템 도입과 중고차 매장 자체할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간소화된 할부조건의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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