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알지'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특판, 아이폰XS 50만원대 소식

'폰알지'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특판, 아이폰XS 50만원대 소식

권지혜 2019-03-08 00:00:00

최근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최신 기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에 핸드폰 할인 업체 '폰알지'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갤럭시노트9와 아이폰XS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폰알지에서는 자체적인 할인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를 30만원대 초특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XS를 50만원대 파격 할인가로 개통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기 기종들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폰알지 관계자는 "휴대폰 출고가로 인해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체 할인 이벤트를 도입했다"며, "30만원대 갤럭시노트9와 50만원대 아이폰XS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 후기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할인 행사는 폰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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