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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이템, 속바지와 스타킹을 하나로 합친 속바지 스타킹을 개발한 '선미몰'

이경영 2019-03-07 00:00:00

세상에 없던 아이템, 속바지와 스타킹을 하나로 합친 속바지 스타킹을 개발한 '선미몰'

스타킹 위에 한번 더 챙겨 입게 되는 속바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두번 입는 것에 대해서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꼈을 것이다.

스타킹 위에 속바지 한번 더 입는다는 자체가 번거로울 뿐 아니라, 속바지 때문에 치마 옷 맵시가 살지 않고 타이트한 치마를 입을 때는 치마 위로 속바지 라인이 울퉁불퉁 드러나기도 한다. 거기다 몇번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샌가 속바지가 말려 올라가버리니 여성들의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선미몰(대표 김대웅)에서 혁신적인 스타킹을 개발했다. 속바지와 스타킹을 하나로 합친 속바지 스타킹 (이하 속타킹)이 바로 그것인데 선미몰에서 국내 최초 출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출시되자마자 3일만에 전량 완판되는 등 현재 속타킹에 대한 국내 온라인 시장 반응이 매우 뜨겁다. 국내뿐만 아니라 필리핀,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되며 국내외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선미몰 속바지 스타킹. 이렇게 핫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선미몰 속바지 스타킹의 우수한 재질이다. 속바지 부분만 데니아를 두껍게 해서 속바지인 척 하는게 아니라 속바지는 고신축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봉합하였다고 한다. 이에 속바지가 매우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으며, 또 텐션감이 있어 몸매 보정 효과까지 나타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타킹 바디 부분 또한 100% 국내산 착압 원사를 사용하여 압박 기능이 있어 다리 라인을 탄력적이고 날씬하게 잡아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선미몰 속바지 스타킹만의 디테일한 특장점이 있다. 올이 가장 잘 나가는 부위인 발가락 부위를 보강 제작하여 스타킹의 사용 수명을 연장시켰고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압박 정도를 허벅지-종아리-발목을 단계별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킹 특유의 공장냄새, 화학냄새를 없애기 위해 로즈마리 향을 직접 원단에 첨향하였다. 그래서 스타킹을 개봉했을 시는 물론 여러 번 세탁 후에도 로즈마리 향이 잔존하여 언제 어디서든 기분좋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

김대웅 대표는 "이번 출시 이후에도 속바지 색상 추가, 속바지 재질 다양화 그리고 스타킹 색상과 사이즈 다양화 등 여러 다양한 선미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제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상품으로 조금이라도 더 편한, 더 저렴한, 더 양질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색상은 살구, 커피,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모든 상품 50% 할인 및 5+1, 8+2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구입 및 안내는 선미몰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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