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 변신을 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고 있다.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라마틱한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전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관악구미용실, 신림동미용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리안헤어 신림점은 친절한 서비스와 스타일링은 물론, 수많은 인재양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안헤어 신림점의 해리정 대표원장과 류희이사는 관리자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성장시켰다.

23년 미용 인생에서 지금까지 성장시킨 후배들은 각 지역에서 훌륭한 원장 또는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도 신림헤어, 신림염색으로 유명한 리안헤어 신림점에서 두명의 예비스타 디자이너가 데뷔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림미용실 리안헤어 신림점은 디자이너라는 호칭 대신 스타일메이커라는 호칭으로 쓰고 있다. 고객들의 스타일을 만들어드린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것. 직원들 모두 친절한 서비스와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로 관악구미용실을 찾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청결한 위생상태는 언제라도 리안헤어 신림점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들고 있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선물같은 스타일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안헤어 신림점 직원들. 대표의 열정적인 마인드를 그대로 빼닮아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미용기술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미용업계 발전에 힘쓰고 있는 리안헤어 신림점.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런 마인드를 배우고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리안헤어 신림점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른다. 봄을 맞아 스타일변신을 꾀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후배양성에도 힘을 쓰겠다고 말하는 리안헤어 신림점 대표원장 해리정, 류희이사. 리안헤어 신림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