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출연 국내유일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프렌차이즈 피슈마라홍탕

이경영 2019-03-06 00:00:00

최근 마라탕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서 작년대비 2배 이상 검색이 많이 됐고 이제는 심심치 않게 우리나라에서도 마라탕 전문점이 많이 생겨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운맛 보다도 중국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마라탕 전문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에 생활의 달인 599회에 마라탕의 달인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프렌차이즈 피슈마라홍탕이 최근 인기이다.

피슈마라홍탕은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 점주들과 노하우를 공유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나 sbs생활의 달인에 마라탕의 달인으로 출연하며 당연히 맛은 검증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현재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피슈마라홍탕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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