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사진=ⓒ율희인스타그램) |
'살림하는남자들2'에 출연 중인 율희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다리라인을 드러낸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찔한 바비인형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율희는 아들 재율군을 출산한 뒤 지난해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의 올해 나이는 23세로 남편 최민환과 5살 나이차이가 난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