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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급 호텔타올 전문 '보네르타올' "욕실을 호텔처럼 바꿔보자"

이경영 2019-03-06 00:00:00

유럽 고급 호텔타올 전문 '보네르타올' 욕실을 호텔처럼 바꿔보자

요즘 TV 프로그램, 홈쇼핑, 웹 모바일에서 주로 삼는 아이템은 단연코 해외여행이 주를 이룬다.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해외 트래킹, 해외 페스티벌 체험 등 시간적인 여유와 설레는 계획이 준비되면 언제든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매년 늘고 있다.

전국 만 19세~만 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가지고 있을 만큼 해외여행은 어느새 대중화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 중 멋진 풍경과 맛깔스러운 음식 사진들은 곧바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게재하며 그 상황에 따라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기도 한다. 여행지는 각자 달라도 여행객들은 주된 공통점이 있다. 그중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고급 호텔의 만족감이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침구는 물론이며 고급스럽고 깔끔히 정돈된 욕실의 어메니티, 볼륨감이 좋아 도톰하고 부드러운 호텔 타올과 샤워가운은 그 순간을 더 즐겁게 만든다.

보네르타올은 호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국내 프리미엄 호텔 타월 전문몰이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호텔 타올은 물론이며 고급스러운 목욕가운과 심플하고 세련된 욕실 악세사리 그것만으로도 고급 호텔의 감성을 자아 들게 한다.

타올 시장은 오래전부터 레드오션의 시장이었다. 호텔수건 보네르타올 또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내 돈 주고 비싼 타올을 사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낯설기 때문이다. 타올은 '얻어 쓰는 것' '저가 시장'이라는 고객 인식으로 인해 초기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좋은 제품으로 검증이 되고 값어치 하는 제품을 아낌없이 구매하는 고객의 니즈(Needs) 변화로 인해 보네르타올은 합리적이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 호텔 수건으로써 시장에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매년 보네르타올 제품을 찾는 고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기업, 관공서 답례품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수많은 국내 호텔 타올 중 보네르타올은 고급 호텔 타올로 정평이 나있다.

그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타올의 주원료로 사용하는 섬유 면(Cotton)이 세계 섬유등급 중 품질 좋은 수피마 코튼, 이집트 코튼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전통적인 세계 최고 섬유직물 국가인 포르투칼, 터키에서 수준 높은 타올을 생산한다.

항상 좋은 품질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카사텍스 뉴욕 본사, 포르투칼 라사 본사와 오랜 시간 파트너쉽을 맺어왔고 현지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많은 시간을 타올 개발에 힘을 쏟는다.

이는 생산 제조사는 모두 똑같은 국내 40수, 30수 저가 호텔 타올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보네르타올만의 강점이다.

보네르타올은 올해 한걸음 더 나아가서 TV 홈쇼핑을 통해 많은 고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 유럽 현지와 국내 방송사가 모든 협의를 마친 상태이며 현재 방송 컨텐츠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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