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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스타일리스트 다운 재치만점 봄코디 "오늘 나 어디 무용부같아" 국산쥐포 손에 꼭 폭소

김서은 2019-03-06 00:00:00

신우식, 스타일리스트 다운 재치만점 봄코디 오늘 나 어디 무용부같아 국산쥐포 손에 꼭 폭소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사진=ⓒ신우식인스타그램)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어김없이 수요일 실검에 등장했다.

최근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스타가 태양을 피하는 방법. 국산쥐포 없으면 외출하지마"라는 재치있는 문구와 함께 봄코디 패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우식은 시선을 압도하는 빨간 바지에 빨간운동화를 신은 채 햇빛을 가리고 있다.

신우식은 '오늘나어디무용부같아', '신스타스트리트패션', '컬러풀한내인생', '사진고만찍으이소'라는 깨알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신우식은 올해 나이 46세로 알려졌다. 매주 수요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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