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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릴', 프리미엄 흑돼지로 가치소비 향상되다

권지혜 2019-03-05 00:00:00

'제주도 그릴', 프리미엄 흑돼지로 가치소비 향상되다

요즘 현대인의 소비는 가치소비로 나아가고 있다. 가성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까지 강조하는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프리미엄 흑돼지 맛집'제주도그릴'은 맛과 분위기, 서비스까지 만족시키는 현대 소비자들의 가치소비에 걸맞는 흑돼지 전문점이다.

흑돼지는 일반 돼지에 비해 마블링 지수가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전국 14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제주도그릴은 고품질 식재료의 사용에 특별한 '제주도그릴'만의 비법이 합쳐져 프리미엄 흑돼지 고깃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멸치의대명사 부산 기장 멸치로 조리된 멜조림이 별미다. 멜&도세기 전문점인 제주도 그릴에서는 육지 최초의 멜조림 메뉴를 판매한다. 제주도에서는 멸치를 '멜'이라고 부르는데, 부산 기장 에서 잡은 멸치를 전국 가맹점에 직송하여 신선한 품질의 멜조림을 완성시킨다.

여기에 투박한 제주도느낌의 인테리어와 레스토랑 못지않은 서비스로 식사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유명 호텔 한식오너 쉐프가 극찬하여 맛에 대한 자부심도 높은 곳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소비에 대한 개념이 개인의 가치로까지 이어지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외식업계의 노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고깃집 '제주도그릴'은 맛과 분위기, 인테리어, 서비스 그 외의 세세한 부분들에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은평구에 위치한 본점의 오픈 시간은 17:00-24:30 일요일은 1:30-22:00까지 이며, 연중무휴이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 등 내용은 '제주도그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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