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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렌탈샵' LG 퓨리케어 정수기렌탈, 공기청정기렌탈, 엘지 건조기, 안마의자 등 최대 할인 및 최다 사은품 증정

권지혜 2019-03-05 00:00:00

'LG전자 베스트렌탈샵' LG 퓨리케어 정수기렌탈, 공기청정기렌탈, 엘지 건조기, 안마의자 등 최대 할인 및 최다 사은품 증정

OECD 회원국중 우리나라는 지난해 칠레에 이어 미세먼지 농도가 두번째로 높았으며 연일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예비저감조치가 내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화한 기온으로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외출 시마다 마스크 착용하면서 불편함과 심각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어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한 공기청정기와 기관지 내의 노폐물 제거를 위한 정수기와 관련한 렌탈 문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LG전자 케어솔루션이 렌탈 업계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의 고객만족 경영 시스템 우수 인증을 받은 바가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 케어솔루션 공식 판매인증점 베스트렌탈샵에서는 렌탈 고객들을 위한 혜택과 이벤트, 사은행사를 진행함을 알렸다.

LG생활가전 케어솔루션 LG전자 베스트렌탈샵에서는 LG정수기렌탈,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렌탈, 트롬 건조기, 스타일러렌탈, 엘지안마의자렌탈, 엘지 DIOS 인덕션렌탈, 엘지하이브리드 등 렌탈료 면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엘지정수기렌탈 시에는 유지관리 서비스 '토탈케어 1.2.3'를 통하여 ▷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 무상관리가 제공된다.

LG퓨리케어정수기렌탈 이벤트 모델은 직수형 냉정수기와 냉온정수기 렌탈 모델로 출수구가 위아래로 조절되는 슬림 업다운(WD301AP, WD301AW, WD301AS, WD501AP, WD501AW, WD501AS, WD501AT)과 좌우 회전가능한 슬림 스윙(WD302AP, WD302AW, WD302AS, WD502AP, WD502AW, WD502AS)이다. LG직수정수기렌탈 시 3개월차에 렌탈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국가 고객만족도(NCSI) 1위를 기록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는 물론, 알러지 유발 물질 제거에 효과가 좋으며 30평형 모델(AS309DWR)은 10개월 렌탈료 면제와 함께 무빙휠을 무료로 제공한다. 17평형 (AS179DWR)과 19평형 (AS199DWR) LG공기청정기렌탈 시 6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렌탈 기간동안 LG퓨리케어공기청정기 방문케어 서비스를 통해 극세사 공기청정기 무상 필터교체와 1년마다 메인통 및 공기청정기필터를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LG TROMM 의류건조기렌탈 이벤트는 렌탈료 1개월 무료이다. 듀얼인터버 모델로 9kg RH9SAR, RH9WER, RH9SGR, RH9WGAR과 14kg 대용량건조기 RH14VHR, RH14WHR로 나누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LG안마의자렌탈 이벤트는 프리미엄 모델 BM400RIR, BM400RKR과 고급형 모델 BM300RBR, BM301RCR에 적용되는 것으로 프리미엄 러그를 증정한다.

트롬스타일러렌탈은 1개월 렌탈요금 면제된다. LG트롬스타일러는 상의 5벌 플러스형 S5BBR과 상의 3벌 기본형 S3BFR로 나뉘며, 100% 물로만 이뤄진 트루스팀으로 99.9% 살균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LG DIOS 전기레인지렌탈은 인덕션렌탈과 하이브리드렌탈이 있다. 엘지전기레인지렌탈 이벤트 내용은 엘지인덕션 (BEI3GTR), LG DIOS 엘지하이브리드 (BEH3GR, BEY3GT) 10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LG전자공식렌탈업체 베스트렌탈샵에서는 직수 정수기렌탈, 공기청정기렌탈, 빨래건조기, LG TROMM 스타일러렌탈, 안마의자렌탈, 전기레인지 인덕션 및 하이브리드렌탈 등 결합 시 최대 23개월 무료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카드를 통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LG렌탈 제휴카드할인, 렌탈가격비교, 공기청정기필터교체, 공기청정기렌탈가격비교, 원룸정수기, 정수기필터, 정수기렌탈가격, 안마의자렌탈비용, 사은품 등에 대한 모든 문의사항은 LG전자 베스트렌탈샵 홈페이지, 대표번호,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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