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화장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속눈썹은 아이메이크업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로, 계절이나 옷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눈은 얼굴 인상 중 80%를 차지하는 만큼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깊이감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이렇듯 속눈썹은 마스카라 하나만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인조 속눈썹을 붙이거나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두 방법 모두 접착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심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어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잦은 인조 속눈썹 사용과 잦은 화장,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는 이들에게는 가장 공통적으로 속눈썹 탈모와 끊어짐과 같은 속눈썹 손상을 발견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속눈썹은 헤어 모발과 같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한번 손상이 된 속눈썹은 속눈썹영양제를 사용해 건강한 모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플리다'에서 출시된 속눈썹영양제 '바바래쉬'가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속눈썹영앙제 바바래쉬는 자극이 최소화된 순한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물론 끈적임이 남지 않는 마무리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능으로 속눈썹 시술샵에서 단연 사용되고 있으며, 속눈썹 시술샵 원장들은 속눈썹영양제 바바래쉬의 사용을 소개하고 있다.

바바래쉬는 어성초 추출물, 비오틴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성분은 피부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세포 증진과 생성에 도움을 주고 모발 건강을 회복시키는 놀라운 효능을 자랑한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들로 구성되어 연령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리다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눈 화장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요즘, 잦은 시술 등으로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바바래쉬 속눈썹영양제는 연약해진 속눈썹을 되살려주고 속눈썹이 자라는 방향을 바로잡아 눈을 찌르는 현상을 예방해준다. 오일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속눈썹 연장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 더더욱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리다의 바바래쉬 속눈썹영양제는 네이버 쇼핑 마스카라 부분 인기 랭킹 1위를 누리고 있으며 플리다 홈페이지, 지마켓, 11번가, 위메프, 쿠팡,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