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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와의 LA라이프에 국적 혹시..? 직업에 몸매관리 비법까지 화제

박혜지 2019-03-04 00:00:00

'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와의 LA라이프에 국적 혹시..? 직업에 몸매관리 비법까지 화제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민이 남편 이지호와 이상적인 LA 라이프를 선보이면서 주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김민은 낼 모레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유부녀들에게 더욱 더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파워플레이트 운동 등으로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진동과 중력가속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에서 김민이 파워플레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에 한 때 파워플레이트 운동이 유행을 타기도 했었다.

한편 '아내의 맛'에서 김민과 남편 이지호는 같이 음식을 준비하며 스킨십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여느 호텔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민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김민의 학력과 국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아내의 맛' 김민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 산타모니카대학교에서 학사를 졸업했다. 김민의 남편 이지호가 미국 국적으로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 김민의 남편 이지호는 하버드 MBA 출신으로 영화감독으로 일하다가 현재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에서 김민과 남편 이지호는 딸과 함께 베버리힐스에 있는 저택에 살고 있는데, 여러 보도에 따르면 김민의 남편 이지호의 집안은 금융업을 해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늘(5일) '아내의 맛'에서도 김민과 남편 이지호는 또 다른 LA 라이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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