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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영애슬릿, 착화가 용이한 신발 투쿠시 출시.

신균욱 2019-03-01 00:00:00

데상트 영애슬릿, 착화가 용이한 신발 투쿠시 출시.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의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릿'에서 신학기를 맞아 주니어들에게 실용적인 신발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상트 영애슬릿은 주니어들의 일상과 스포크 활동을 서포트하는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인만큼 신학기를 맞은 주니어들의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타임을 기본으로 출시된 투쿠시 주니어 신발은 편리한 착화감 뿐 아니라 특수 소재 솔을 사용하여 가볍고 편한 쿠셔닝을 통한 최상의 착용감까지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신발끈 대신 보아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하여 간편하고 재미있게 탈착이 가능한 리퀴드 와이어 주니어 신발과 투 스트랩으로 착화의 용이함 뿐 아니라 착용 시 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쉐이드 3.0 주니어 신발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이번 새롭게 선보인 신발은 데상트 영애슬릿 전국 매장과 데상트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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