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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 중고피아노 매매 전문 '나이스피아노', 영창삼익야마하 무료감정 및 고가 매입 진행

이경영 2019-02-28 00:00:00

외제 중고피아노 매매 전문 '나이스피아노', 영창삼익야마하 무료감정 및 고가 매입 진행

한창 이사철이 진행중인 봄이다. 이와 함께 고심 끝에 이사를 결심하는 이들의 수 역시 적지 않다.

그렇지만 구석 한편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수북하게 쌓인 영창이나 야마하, 삼익 등 각종 브랜드 피아노가 존재하는 집안은 그 값과 부피에 운반 등 처리하기 역시 난감하다.

보통 일반인 간 거래는 광주나 광양, 순천, 여수 등 멀리서도 이루어지는 직거래장터에서 진행되는데 중고피아노의 정확한 시세와 매매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팔기를 진행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은 일반인에게 흔히 일어지고 있는 현황이다. 때문에 전문업체를 통해 이와같은 현상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이에 현재 수도권(서울, 송파, 강남, 일산) 및 전국 네트워크 단위로 야마하영창삼익 중고피아노의 고가 매입을 진행하는 '나이스피아노'는 정확한 시세와 운반, 무료감정 등을 실시하는 전문업체이다.

특히 지방(김해, 진주, 하동, 부산)쪽에서 이루어지는 중고피아노의 매매는 운반도 까다로울뿐더러 좀처럼 차량 운행이 쉽지 않아 거래가 어렵다.

하지만 '나이스피아노'는 전국구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먼 지역(창원, 김포, 수원, 분당)에서도 운반을 하도록 실시중이기에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나이스피아노'는 중고피아노의 매입과 매매가 지역별(시흥, 용산, 마포, 부천)로 시세도 제각기일뿐더러, 수도권 중심으로 매입이 이루어지는 탓에 지방에 거주한다면 아예 매매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전화문의가 가능하도록 운영중이다.

특히 일반인들의 경우 전문지식이 부족하기에 헐값 매매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구로와 양천 등 각종 지역에서도 빈번하다. 이에 '나이스피아노'는 피아노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갖춰 무료감정을 진행중이다.

또한 '나이스피아노' 관계자는 "가와이나 야마하, 삼익, 그랜드 같은 브랜드 중고피아노의 경우엔 크기나 무게, 운반이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문 업체를 통해 시세를 측정하고 운반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스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 및 운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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