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꾼 현빈, 손예진 마트 데이트 목격담에도 열애설 부인?

영화 공조-꾼 현빈, 손예진 마트 데이트 목격담에도 열애설 부인?

김서은 2019-02-28 00:00:00

현빈-손예진 열애설 목격담(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화 공조, 꾼이 연달아 방영되며 현빈 근황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마트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현빈-손예진은 편안 옷차림을 한 채 마트를 둘러 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손예진이 현재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혼자 갔다", "현빈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지만 동반여행설은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LA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의 부모님과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10일 만에 사진까지 공개되며 열애설 의혹은 더욱 커졌다. 당시에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며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현빈의 올해 나이는 38세로 손예진과 동갑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김서은 기자

영화 공조-꾼 현빈, 손예진 마트 데이트 목격담에도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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