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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타임즈', 성공적인 내 집 마련 위해 정보력 갖춘 신축빌라 전문가의 도움 필요

이경영 2019-02-28 00:00:00

'빌라타임즈', 성공적인 내 집 마련 위해 정보력 갖춘 신축빌라 전문가의 도움 필요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의 연령대는 보통 30대가 가장 많다.

최근엔 30대에 결혼을 많이 하고, 또 금전적으로도 어느 정도 독립적이고 안정감을 갖추는 나이가 30대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에 신혼집을 구하거나 어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지리적인 이점을 지닌 신축빌라 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출퇴근이 용이하도록 교통이 편리한 지역, 교육환경이 잘 갖추어진 학군을 가진 지역 등에 위치한 신축빌라는 특히 인기가 높은데, 이 밖에 과거와 달리 최근 지어진 빌라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CCTV, 엘리베이터, 넓은 주차공간 등을 가지고 있어 생활 편의성까지 더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를 계획하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데,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매물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축빌라 현장의 장단점 등 정보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신축빌라 분양전문 '빌라타임즈'는 허위매물 없이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공개하는 업체로 실제 찍은 사진과 정보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며, 전문가와 동행하여 현장을 볼 수 있는 무료투어 서비스 및 문자로 추천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추천빌라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빌라타임즈가 매월 공개하는 수도권에서 분양 중인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신축빌라 시세는 십정동, 갈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2억4천, 청천동,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2억7천, 부개동, 삼산동, 일신동 신축빌라 시세는 1억7천~2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도당동, 심곡동(부천역)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9천,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 오정동, 고강동, 내동, 원종동 신축빌라 현장은 1억7천~4억9천에 거래되고 있다.

수원시 신축빌라 시세는 세류동, 인계동, 연무동 신축빌라 현장은 1억9천~2억8천, 영화동, 서둔동, 우만동, 화서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5천, 군포시 신축빌라 시세는 금정동, 당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3천, 안양시 안양동 신축빌라 시세는 2억2천~4억1천, 비산동, 관양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3억6천, 평촌동, 호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3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은평구 신축빌라 시세는 역촌동, 구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4천~3억4천, 응암동, 녹번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8천, 신사동, 증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7천, 갈현동, 불광동, 대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3억, 석수동, 박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7천, 시흥시 대야동, 신천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3억6천에 거래되고 있다.

의정부시 신축빌라 시세는 가능동,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6천, 금오동, 의정부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상지석동, 동패동, 금촌 신축빌라 1억8천~2억4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 1억6천~2억6천, 용인시 신축빌라는 1억6천~4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 신축빌라 시세는 일산 서구 신축빌라는 덕이동, 대화동, 가좌동 신축빌라 매매 2억2천~ 2억7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분양 1억4천~2억1천, 삼송동(삼송역), 고양동 신축빌라 분양 2억3천~2억8천, 행신동, 사리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천~2억1천, 일산 동구 성석동,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 1억7천~2억2천, 중산동, 풍동 신축빌라 매매 1억6천~3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빌라타임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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