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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바이, "미국 매트리스 구매 TIP"…'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해야'

권지혜 2019-02-27 00:00:00

스마트 바이, 미국 매트리스 구매 TIP…'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해야'

잠을 푹 자는 '숙면'이 다시금 건강관리의 중요성으로 대두되고 있다. 깊은 수면은 가장 일상적인 행위에 속하지만 업무 스트레스, 학업, 취업 등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에 실제로 안락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해 최근에는 템퍼 씰리 매트리스 등의 기능성 침구를 구매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혼가구, 입주가구를 준비하고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매트리스보다 직수입 매트리스 등을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은 미국 매트리스 전문 '스마트 바이' 관계자가 조언하는 매트리스 구입 시 주의사항이다.

첫 번째로 미국 매트리스를 구매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수면전문가가 상주한 매장을 찾아야 한다. 고객의 체형, 체중, 수면습관 등을 확인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매트리스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두 번째로는 전 브랜드는 메모리폼에 대한 안전인증인 Certipur-US 인증을 완료한 제품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 문제가 됐던 라돈 외에도 포름알데히드, 수은, 납, 은, 난연재 등의 유해물질 안전테스트를 끝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다음으로는 매트리스 재고가 오래 방치되어있는지 여부이다.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는 매장의 경우 보관 과정에서 내구성이 떨어지거나 열악한 창고 환경에서는 곰팡이 등 각종 오염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2개월 내 생산된 최신 생산 매트리스만을 판매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자.

이에 신혼부부 매트리스 전문 '스마트 바이' 관계자는 "관세청 개인통관 번호 발급을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며 "블랙프라이데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매트리스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매트리스는 처음에 살 때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사야 한다. 템퍼 매트리스, 크라운쥬얼, 스턴스 앤 포스터, 썰타, 벨라지오 호텔 컬렉션, 이스트맨 하우스, 슬립 핏, 드림 헤븐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는 매장은 선택의 폭이 넓어 브랜드 비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매트리스 전문 '스마트 바이'는 의정부점은 프레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점은 수원, 하남, 안양, 하남, 대전, 부산, 대구점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계약 후기만 남겨도 10만 원 상당의 방수커버, 베스트 후기에 선정될 경우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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