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품 및 생활용품을 수입/개발하는 전문 기업 프랑코모다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 '펫초이스'를 론칭했다.

프랑코모다는 창립 이래 한 사람의 소비자가 되어 직접 공감하고 소통하며, 앞서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제공하자는 이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프랑코모다의 새로운 브랜드 '펫초이스'는 특색 있는 트렌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최대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대표 상품은 강아지펜스 및 고양이펜스, 블루투스스피커, 캣타워 등이 있다. 강아지울타리 및 펜스는 DIY(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제품으로 반려인이 원하는 둘레와 높이, 모양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투명, 화이트, 블루, 옐로우, 핑크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펫초이스 강아지울타리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울타리, 토끼울타리 등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사용 가능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울타리는 1장에 870원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펫초이스 캣츠비(catsby) 블루투스 스피커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독특한 고양이 모습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고양이가 착용한 선글라스에서는 여러 색상의 조명까지 나와 개성이 더욱 돋보인다.

캣츠비(catsby) 고양이 블루투스 스피커의 색상은 매트블랙, 화이트펄, 레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은 24,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펫초이스 측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소통할 줄 아는 소비자를 위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