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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블록체인 기반 래쉬코인(RESH)

이경영 2019-02-26 00:00:00

공유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블록체인 기반 래쉬코인(RESH)

블록체인 기술이 나날이 발전되면서 금융, 유통, 의료, 공유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공유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공유 경제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래쉬(RESH) 토큰은 공유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래쉬코인(RESH)은 유휴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경제적인 대규모 자원의 공급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상을 통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공유 경제를 구축한다.

유휴자원이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기기의 고성능화로 인해 다양한 성능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자원 활용이 필요로 한 곳에 사용이 되지 못하는 자원의 과사용 또는 낭비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자원을 유휴자원이라고 한다.

래쉬코인(RESH)은 리워드 플랫폼을 이용한 공유경제를 위한 시발점으로, 필요한 유휴 자원을 수집하여 직접적인 임차 또는 이용자에 적합하게 가공하여 제공한다. 또한 공유된 자원간 정보의 교환 및 이에 대해 수요처에서 자동 결제가 될 수 있도록 하여 IoT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된다.

래쉬코인(RESH)은 유휴자원을 공유하고 플랫폼의 보안에 기여하는 활성 사용자로서 역할을 담당할 때 보상 자격이 유지되고 활성 사용자의 자격요건은 리워드 플랫폼에 가입하여 자원의 공유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 여부를 확인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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