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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는법 중에서도 각광받는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

이경영 2019-02-26 00:00:00

쥐잡는법 중에서도 각광받는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

추운 바깥 공기를 피해 집안으로 들어가는 쥐들이나 해충들이 많아지면서 그로인해 불편함을 토로하는 주부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인천에 살고 있는 한 주부는 최근 집에서 자꾸 쥐의 배설물이 발견되고 있고, 늦은 시간이 되면 여기저기서 뭔가 갉아먹는 소리가 난다고 그래서 쥐잡는법 검색을 해보다가 업체를 불러서 소독도하고 약도 놨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니까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처음 한 번은 업체에 불러서 약을 놨지만 계속 똑같이 반복을 하기는 비용적인 부담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니까 다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를 말을 했으며, 그렇다보니 혼자서 영구적으로 쥐잡는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초음파 퇴치기를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쥐잡는법 중에서도 각광받는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

초음파 퇴치기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지도 않으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이 좋다는 소비자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면서 비슷한 여러 가지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비비딕 제품이 가장 많은 소비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음파 퇴치기는 한 달 정도 사용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내내 플러그에 꽂아둬야 하고, 쥐들에게는 소음처럼 들리지만 사람에게는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전혀 시끄러움을 느낄 수가 없다고 하며 현재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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