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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Free, 유해성분 없는 미국 수입매트리스 템퍼페딕,씰리H5 최저가 구매찬스

이경영 2019-02-26 00:00:00

라돈Free, 유해성분 없는 미국 수입매트리스 템퍼페딕,씰리H5 최저가 구매찬스

최근 불거진 미국 유명 브랜드인 씰리 매트리스 라돈사태로 인해 쉽지 않은 매트리스 구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이번에 문제가 된 씰리침대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익숙한 브랜드 위주로 신뢰하고 구매하던 소비자들은 이번 라돈사태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수입매트리스쪽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이다.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전문업체 코지슬립 관계자에 따르면 씰리사태 이후 갑자기 친환경 수입매트리스에 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흔히 매트리스를 구매할때 광고를 통해 익숙해진 브랜드를 방문해서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는 매트리스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하루에 적어도 6-7시간을 밀착해서 보내야 하는 매트리스 안에 들어가 있는 화학 성분은 건강을 해칠뿐 아니라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매트리스를 선택할때는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려하는 스마트한 소비를 해야 한다.

천연양모, 캐시미어, 유기농 텐셸, 실리카모래, 천연라텍스. 이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친환경 소재일 뿐 아니라 인간에게 건강한 숙면을 가져다 주는 소재들이다. 라돈 사태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재 이런 모든 소재들이 들어간 매트리스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미국 수입매트리스인 "브랜트우드홈" 이다.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체 공장을 소유하고 전 제품을 100%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 Certipur-US인증, 에코인증, 유기농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뿐 아니라 이번에는 화학적 성분에 대한 까다로운 인증인 "그린가드골드"인증까지 획득하였다고 한다. 이는 침대매트리스에서 과학적으로 화학 물질 방출이 적다는 것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이다. 그린가드 테스트는 챔버라는 일정한 밀페공간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외부조건 변동 없이 일정하게 측정 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도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인증이라고 한다. 제품에 따라 6개월까지 걸리는 까다로운 인증이지만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하는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이 인중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골드"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미국 최고의 친환경 매트리스"임이 입증되었다.

Made in USA 수입매트리스 전문 코지슬립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국 판매량 1위 2위 브랜드인 썰타,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등을 비롯 프리미엄급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프링에어, 코르시카나 슬립잉크 등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 수입하여 30여개에 달하는 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에 있다고 하니, 무엇을 선택할 지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은 되도록 많은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충분히 체험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템퍼페딕 전시상품 할인 및 씰리H5 최저가 구매 등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 시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코지슬립은 현재 용인분당점, 남양주하남점, 대구점을 운영중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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