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전문 기업 '내폰을부탁해'가 개학을 앞둔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아이폰 액정, 배터리 교체를 40% 저렴하게 제공하는 신학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폰을 부탁해'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소 아이폰 수리 비용이 부담되어 금이 간 액정을 가지고 다니거나 배터리가 빨리 닳아 고민이었던 이용자들이 이번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폰을부탁해'에서는 교체비용 40% 할인 외에도 방문 수리고객이 사용중인 케이블을 가져오면 직접 보호 수축 튜브를 부착해주고 있다. '내폰을부탁해' 카페 가입시 방탄유리, 실리콘 케이스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내폰을부탁해'는 아이폰 외의 기타 브랜드의 휴대폰, 아이패드, 맥북 등 수리가 가능하고 데이터 복구, 침수폰 세척, 하우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눈 앞에서 직접 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리시 정품 부품과 검증된 호환 부품을 사용하여 이용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중고폰 매입도 진행하고 있어 망가진 폰을 팔고 새 폰을 구매하려는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내폰을부탁해'는 서울 경기지역 당일 출장 서비스와 전국 택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교대, 삼성, 압구정, 선릉역 부근에 출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365일 연중무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학 전 아이폰의 신속한 수리를 바라는 이용자들은 '내폰을부탁해'를 고려해볼만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