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나이는? '하나뿐이 내편' 몇부작 안남았다... 최수종 살인 누명 벗나? OST•재방송•결말•후속•예고 '하나뿐인 내편 명희·태풍도 화제'

차화연 나이는? '하나뿐이 내편' 몇부작 안남았다... 최수종 살인 누명 벗나? OST•재방송•결말•후속•예고 '하나뿐인 내편 명희·태풍도 화제'

민지영 2019-02-24 00:00:00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중인 배우 차화연 (사진=ⓒ KBS 홈페이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 차화연 나이가 화제다.

차화연 나이는 1960년 생으로 올해 60살이다. 극중 왕진국(박상원 분)의 아내 오은영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6부작으로 예정돼있으며 내달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과연 '하나뿐인 내편'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갖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최수종 살인 사건의 진범이 노숙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극의 전개가 가속화 된 가운데, 과연 그 누명을 벗고 해피엔딩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 OST로 등장한 수록곡들은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가수 알리와 이수영 등이 참여했다.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은 KBS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나뿐인 내편' 후속작으로는 배우 김해숙과 유선이 출연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방송을 에정 중이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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