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연 결혼한다.. 예비 남편 누구? 최강 동안 외모부터 학력까지 관심 '폭주'

박혜지 2019-02-22 00:00:0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공나나(최지연)가 다음 달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연의 예비 남편의 직업은 작곡가로 알려졌다. 최지연과 예비 남편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지연과 예비 남편의 결혼식은 서울에서 치뤄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배우 공나나(최지연)는 올해 나이 만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몸매는 물록 학력까지 대단해 많은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공나나(최지연)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가나(최지연)는 1999년 입구정동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영화 'I'm OK'에 출연했으며,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공나나(최지연)는 2012년 영화 '여자'의 감독으로 데뷔, 대종상시상식 단편영화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공나나(최지연)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책의 삽화를 그리는 등의 작업을 하며 활약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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