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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토이푸들, 말티즈 강아지분양 베이비몽

권지혜 2019-02-22 00:00:00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토이푸들, 말티즈 강아지분양 베이비몽

공동체 생활이 많던 과거와 달리 핸드폰이 발달되면서 SNS를 통해 개인의 생활이 늘어나고 있다. 가정 내 분위기 역시 개인 생활이 늘면서 가족의 단합을 위해 강아지분양을 선택하려는 가족이 늘고 있다.

말티즈 전문 켄넬을 운영 경험으로 2012년 서울에 말티즈 전문 애견분양샵을 오픈한 베이비몽은 가정에서 부담 없이 키우기 편한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토이푸들, 장모치와와 분양 문의가 늘면서 따라 전문견종을 늘렸다.

선진국형 애견샵을 지향하며 건강한 강아지, 투명한 가격, 착한 펫샵 3가지 사업목적을 정해 노력하고 있는 베이비몽은 강남, 안양, 청라 지역에 문을 열고 최근 송도, 김포, 수원 에도 지점도 생겨 현재 10개 지점이 영업 중에 있다.

대다수 찾는 견종은 가정에서 키우기 쉬운 작은 사이즈 강아지이다.

작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키우는 방식에 따라 성장 변화도 많이 변하고 있다며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분양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베이비몽 박태희 이사는 전했다.

최근 가장 문의가 늘어난 미니비숑프리제는 기존 평균 8kg이상 되던 비숑프리제가 아닌 작아진 미니 비숑프리제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많은 방송과 SNS에 노출하면서 퀼리티 좋은 작은 비숑프리제 문의가 많아졌다. 베이비몽은 번식을 먼저 시작한 해외 브리더를 통해 합리적 분양을 돕고 있다.

소형견 분양시 주의사항으로 대형견보다 사소한 질병이 악화가 될 수 있어 건강한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어서 베이비몽은 여러 가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위험 질병인 홍역과 파보바이러스질병는 폐사율이 높아서 분양 전에 임신테스트기와 흡사한 감염여부를 키트검사를 통해 즉석으로 확인 후 분양을 돕고 있다.

법으로 지정한 15일 보상제도 보다나은 1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연계된 병원을 통한 수의사선생의 기초검사와 건강 체크 진행을 통해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투명한 분양가격을 원칙으로 베이비몽은 웹사이트와 매장을 통해 가격이 공개되어 비교가 가능하고 원했던 강아지를 미리 정하고 방문도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수년간 해외 배송 노하우로 해외애견분양도 늘고 있어 미국, 캐나다,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나라로 해외배송을 진행 중이다.

베이비몽은 2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80% 할인행사와 분양 후 후기를 작성한 고객 전원 3만원 상당 용품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행 중인 서비스와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몽 사이트와 각 지점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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