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겨울이 끝나가고 입춘이 지나감에 따라 봄의 기운이 오고 있다.

날씨에 변화가 있다면 여성들의 마음에는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마련이다.

이미지에 변신을 주기 위해서는 헤어 뿐만 아니라 화장, 패션 등 또 다른 카테고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가장 크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탈색 후 밝은 컬러로 염색을 한다거나 긴머리에서 단발머리 스타일로 커트 등의 시술로 확 달라진 본인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강남미용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더 부띠끄 강남점과 건대24시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에서 봄 여성헤어스타일을 추천했다.

먼저 서초동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에서는 2019 올해의 컬러로 선정이 된 리빙코랄 염색을 추천하였으며, 손질이 편한 단발펌을 제안했다.

더 부띠끄 강남점의 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이 아니라, 볼륨 가득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전했으며, 똑같은 헤어스타일이라도 고객 한사람 한사람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개성을 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건대심야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에서는 대중적으로 크게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어트 커트부터 긴머리에도 시술이 가능하고 중간머리에도 시술이 가능한 s컬펌, c컬펌 등을 제안했다.

강남역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편리해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건대역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은 본점이며, 전 지점 모두 1:1 고객맞춤형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더 부띠끄는 건대점, 어린이대공원점, 왕십리점, 강남점까지 폭 넓게 운영 중이며, 카카오 헤어샵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