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겨울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를 내뽐내는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섬, 제주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 세월을 보내온 제주도는 앞으로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깊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기에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한 여행코스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는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 신축호텔 '호텔DK'. 이곳은 공영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한 지 3개월밖에 안된 곳으로써 청결한 서귀포 시내 호텔로 손꼽힌다.

'호텔DK'에서는 현재 오픈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예매 시, 더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호텔DK'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11월 신규 오픈한 호텔로써 깔끔한 시설에 신경을 더욱 썼다고 밝혔다. 특히 침대와 침구에 신경을 더욱 많이 기울였으며 침대의 경우 프레임이 가죽으로 되어있어 푹신하다.

객실로는 더블침대(1)와 싱글침대(1), 오션뷰가 가능한 2인기준(최대3인) 프리미엄 오션트윈이 있으며 더블침대(2)와 싱글침대(1), 거실 및 오션뷰가 가능한 3인기준(최대6인) 스위트패밀리 등이 존재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든 필수용품은 객실에 각각 구비해놓은 상태로써 편리하고도 고급스러운 이용이 가능하다.

2층에 위치한 프론트에서는 영어와 일본어 가능한 직원들이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필요한 세면도구 구입이 가능하다. 1층 로비에서는 원두커피 또한 구매가 가능해 커피를 애용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호텔DK' 관계자 말에 의하면 "공영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한지 3개월된 서귀포 시내 최고의 호텔로써 입지를 굳혀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차시설 또한 야외와 기계식주차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DK'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룸 121개가 구비되어 있어 폭 넓은 선택이용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