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자기계발입니다. 상대방과 나 사이에 관계성을 놓고 봐야 하고, 상대방과 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 연애를 하다 보면 나 자신과 상대방의 대한 이해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연애상담 R&D브랜드 '연애의 자격' 관계자의 말이다.

연애의 자격의 대표 상담사이자 CEO, 김나라는 다양한 상담을 통해 남녀관계에 대한 문제들을 간단명료하면서 시원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남녀갑을관계,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 학생끼리 만난연애, 해외 장거리 커플들의 이별 등, 연애의 자격이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데이터양과 통계자료는 이미 업계에서 평이 자자하다.

최근 들어서는 더 많은 내담자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행복한 연애와 행복한 가치관을 전파하기 위해 대표상담사인 김희원은 개인 블로그 및 소통방송 채널을 오픈하였다.

오픈 시작부터, 연애 관련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현시각에도 많은 문제들을 풀어내며 내담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를 들어오면서 점점 더 행복한 연애에 대한 가치관을 전파하고 있는 '연애의 자격'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 듯 하다.

관계자는 "밀려들어오는 상담량의 수가 저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행복한 가치관과 연애관을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마음 아프신 분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력채용과 회사이전계획이 진행중에 있다.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있으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짐에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것들에 대해서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행복한 가치관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애의자격의 귀추가 주목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