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 '은하수에스지'는 18년간 후불식 상조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는 외길 상조회사이다.

'은하수에스지'는 후불 상조회사로써 저렴한 상조가격을 선보이기 위해 적절한 시스템을 여러 가지 구비하였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무료와 매달 납입금 무료 등 이는 상조서비스를 모두 이용하고 나서 비용을 지불하는 100% 후불식상조시스템이다.

'은하수에스지' 대표이사 서숭휘 말에 의하면 "후불식상조 은하수에스지의 장점은 첫째로 안전성이다. 무료회원가입과 매월 납입금 0원, 상조를 모두 이용하고 나서 이용한 금액만 지불하는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합리성이다. 장례가 발생한 시점에 최종 상조상품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상조서비스이다. 세 번째로는 신뢰성이다. 대기업과 공기업 제휴를 통해 해당기업 임직원들에게 18년간 후불식상조서비스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다. 네 번째는 경제성이다. 대기업 및 공기업과의 제휴로 상조회사 최초로 상조서비스 공동구매를 실현시켜 30% 이상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며 "다섯 번째는 보안성이다. 주민번호 및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전화번호, 이름, 주소만으로 회원가입 가능하여 보안을 강화시켰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안정성이다. 매월 납입금이 0원으로 회사 파산과 폐업으로 인한 손실금액 제로로 다가가며 상조파산으로부터 안전한 상조서비스를 실현시켰다"고 전했다.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는 '은하수에스지'의 경우 2013년부터는 일반인들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들과 같은 상조서비스를 같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다. 이러한 안전하고 합리적인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2015년부터 대한민국인물대상 상조부문 대상 수상, 광복70주년 이노베이션기업 대상 수상, 2016년 혁신리더기업 상조부문 대상 수상, 2017년 여성소비자가 선택한 기업 상조부문 대상 수상 이력이 있다.

또한 현재는 삼천리그룹과 아시아경제신문그룹, 캐논, 신한생명 등의 대기업 제휴로 후불식상조서비스 제공 중이며 2017년부터는 우리동네착한가게와의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600만명에게도 후불식상조서비스 제공 중이다.

한편 상조서비스도 이제는 모두 이용하고난 뒤 비용을 지불하는 안전한 시스템으로 변해야 하는 시대로써 대기업 및 공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수고비, 노잣돈 요구 등의 불합리한 요구사항을 제로로 실현시켰다.

'은하수에스지' 대표이사 서숭휘는 "유족의 입장에서 설립된 후불식상조 은하수에스지는 기업의 이익이 아닌 유족의 이득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후불식상조서비스만을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이력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상조를 이용하여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여부를 축소화 시켰으며 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의 이미지를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