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시(사진=ⓒ로시SNS) |
가수 로시가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로시가 패널로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로시는 지난 2017년 데뷔한 신인 가수다. 신승훈이 발굴한 원석으로 '신승훈 뮤즈'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최근엔 인기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OST를 불러 주목받기도 했다.
신곡 '술래' 뮤직비디오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유승호와 커플 연기 호흡을 맞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로시는 올해 나이 21세로 알려졌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