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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래미, 창동역 부근 방범활동 진행해

박태호 2017-11-10 00:00:00

청년도래미, 창동역 부근 방범활동 진행해

도봉구 지역 청년단체로 알려진 청년도래미(도봉구의 내일과 미래)가 지난 11일 창동역 부근 방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유회중 회장과 한광배 IT국장과 함께 창동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하여 방학동에 거쳐 진행됐다.

유회중 회장은 "방범활동을 이어가면서 항상 숨겨진 지역의 사각지대를 발견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광배 IT국장은 "같은 지역구 안에서도 천차만별인 것 같다"라며 "방범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도래미는 청년문화포럼 유회중 의장이 창설한 도봉구 지역단체로 방범활동을 중심으로 청년들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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