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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의무시대! 이젠 로봇으로 배운다, '다즐에듀'

이경영 2019-02-21 00:00:00

코딩교육 의무시대! 이젠 로봇으로 배운다, '다즐에듀'

올해부터 중학교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됨에 따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 더 어리게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코딩교육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 세대에게 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램 또는 어려운 컴퓨터 언어라는 인식이 많기에 자녀에게 코딩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에 많은 학부모들은 코딩학원, 코딩학습지, 코딩 과외등을 찾고 있지만 비용문제와 만족스러운 교육 업체를 찾기 힘든 현실이다.

또한 너무 어려운 방법의 코딩 교육은 흥미를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만들 수 있어 더더욱 교육 업체 선정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가 많은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딩 교육 프로그램 업체 '다즐에듀'는 '쉽고 재밌는 놀이로 배우는 코딩'이라는 모토 아래 딱딱한 이론 수업이 아닌 보드게임을 이용한 코딩 체험, 로봇을 이용한 코딩 수업 등 '다즐에듀'만의 특허받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즐에듀'의 이현희 대표는 "기존 3R 시대에서 프로그램밍이 더해진 4R시대가 되면서 그만큼 코딩 교육이 중요해졌다. 이에 대즐에듀는 많은 사람이 미래에 뒤쳐지지 않도록 더욱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양한 체험을 통한 코딩교육은 '다즐에듀'에 문의시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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