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스타강사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김도사 수학'이 학생들의 관심 속에 김도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도사 수학'은 분당에 위치한 본원에서 지난 2월19일 '김도사day'를 열었다.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 비전에 대해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이 날 특강은 김도사수학 대표원장 김도사가 "공부에 대한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공신이 되고 싶다면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꿈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시작됐다.

'김도사 수학'은 개원 전부터 차별화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 화제를 모았다.

김도사는 23년간 200여권의 책을 출간하고 지난 8년간 900여명의 작가를 배출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이들의 꿈과 진로만을 생각하는 김도사 수학 대표원장이다. 김도사는 '혼자하는 공부의 힘'에서 "SKY, 글로벌 명문대 합격생 100명의 생생한 공부법을 공개하겠다. 단기간에 확고한 꿈을 찾아 강한 동기부여로 성적을 올리고자 한다면 김도사 수학으로 찾아올 것을 권한다"고 말한다.

자기주도학습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는 김도사 수학은 교육계의 소문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현 원장을 영입했다. 한국진로학습코칭협회 대표이자 교육 컨설턴트, 입시 코디네이터 등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지현 원장은 오랜기간 청소년, 부모 코칭 전문가 등으로 활약해 오면서 10대들의 공부 습관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교육계의 소문난 컨설턴트로 활약한 이지현 원장은 "현재 10대 청소년들은 대학 입시라는 명목 아래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진로도 세우지 못한 채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오랜 기간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학생들이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부터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공부에 다시 흥미를 느끼는 방법 등을 수 많은 학생들을 통해 지도해 오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러한 자신만의 비결을 바탕으로 '김도사 수학'에서도 강압적인 교육이 아닌 저절로 공부가 되는 방법을 적용해 성적 향상을 넘어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어, 김도사day에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김도사 수학'은 앞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에 분당에 위치한 본원에서 입시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학부모들과 만나 소통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김도사데이도 매월 진행하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진로 계획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동기부여할 예정이다. 전화 상담 예약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