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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 서울 마지막 달동네 양지마을서 '사랑의 연탄봉사' 진행

박태호 2017-11-09 00:00:00

GRN, 서울 마지막 달동네 양지마을서 '사랑의 연탄봉사' 진행

소유 다이어트로 잘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GRN이 서울 상계동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 마지막 달동네 양지마을을 직접 방문,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일까지 반납한 GRN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한 장에 3kg이 넘는 연탄을 직접 한 집씩 정성껏 옮기며 주민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인 GRN은 최근 다이어트 보조식품인 분홍이, 초록이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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