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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아침세안 그만" 클렌징 젤로 순하게 시작

권지혜 2019-02-21 00:00:00

자극적인 아침세안 그만 클렌징 젤로 순하게 시작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공기는 아직도 건조하고 차다. 이러한 외부 환경은 피부를 푸석하게 만들고 수분 장벽도 손상되게 만든다. 손상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는 클렌징 단계부터 아주 중요한데 이때, 아침 세안은 하루의 피부 상태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아침 세안은 겨울철 찬바람과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를 위해 자극이 적고 촉촉한 아침 클렌저가 필요하다. 여기에 밤새 피부에서 분비된 유분과 베개와 침구의 생활 먼지를 씻어내면서 부족한 피부의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수분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키워주는 라곰(LAGOM)'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아침 세안을 위해 자극은 줄이고 피부 수분을 채워줄 젤 클렌저를 제안했다.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불필요한 피부 노폐물과 유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피부에 꼭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클렌징 젤이다.

신개념 트랜스포밍 수분 젤 클렌저인 '젤 투 워터 클렌저'는 그동안 클렌징 젤을 쓰면서 격어 왔던 흘러내림이나 미끈거림을 줄이고 세정력을 강화하여 가벼운 메이크업 클렌징을 하기 위한 1차 클렌저로 사용해도 좋다. 1차 클렌징 제품에 자극받은 경험이 있다면, 라곰 아침 클렌저로 수분 클렌징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천연 계면활성제와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속까지 수분을 잡아두어 세안 후에도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성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 클렌저라고 할 수 있다.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은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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